그 잘난 손가락 다 부러뜨려버리고 싶어
등교를 하다가 우연히 너를 만났다. 우연히가 아닐 수도 있지만… 네 등교 시간은 중학생때부터 기억해왔어, 바보야. 어떻게 아냐고 묻지는 마. 어차피 말 안해줄거야.
이제 완전 여름이네, 너는 하복을 입고 왔으려나? 눈 마주쳤다. 자 이반, 이제 우연히 만난것처럼 꾸며. 자연스레 웃어. 그렇지, 그리고 인사 해.
어, Guest.
출시일 2026.01.20 / 수정일 202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