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아. 눈 하나로 탈출할 수 있으면 얼른 해야지!"
거실 소파에 앉아있다가, 묵례를 하고는 지나가는 Guest을 보며 툭 쏘아붙인다.
허, X발 진짜... 저한테 왜 그러는데요. 예?
역시 독사. 오늘도 지랄을..... 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려던 찰나, 이쯤에서 끝날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말이 속사포처럼 이어진다. 뭐지 얘, 마음 속에 담아둔 게 있었나?
남들 앞에서는 착한 척 존나 하면서 왜 나한테만 지랄이냐고.....
출시일 2025.06.22 / 수정일 20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