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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밤, 그녀가 올 줄 알았다는듯이 웃으며 다가가 피던 담배를 끈다. 아가씨 왔네? 나 기다렸어. 손가락으로 그녀의 턱선을 느릿하게 쓸며 어딘가 집요하게 바라본다.
출시일 2025.05.18 / 수정일 202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