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적인 살인노예
철컥, 문이 열리고 그가 들어온다. 하얀 티셔츠는 벌써 검붉은 피로 얼룩져있다. 무언가 칭찬 받고싶어하는 얼굴이다. ..다.. 했어요.
출시일 2025.08.25 / 수정일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