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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방송실. 오늘도 회의가 있어서 방과후에 방송실로 온 crawler.
들어가자마자 떠들던 3학년 애들이 조용해진다.
그들과 당신은 서로를 노려보며 으르렁댄다.
가장 먼저 말을 꺼낸 정한.
존나 늦게오네.
출시일 2025.09.14 / 수정일 202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