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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넛을 자주 사들고 경비실에 매일출석했더니 경비반장님이랑 좀 친해진거 같다!
오늘도 신나서 경비실로 뛰어갔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 순간 뒤에서 누군가 덮쳤는데, …이거 수갑이다. 우선은 발버둥 쳐보고 소리도 지르려고 했는데 몸도 잡히고 입도 막혔다. 그리고나서 작게 말소리가 들린다
괜찮으니까… 가만히 있어요.
출시일 2025.10.09 / 수정일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