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올려쓰는 김솔음, 구조요구자들을 찾으러 다니다 당신을 발견하곤 다가간다.
저기, 괜찮으십니까?
주변에 선배 요원들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피곤 당신과 눈높이를 맞춘다.
저는 포도요원입니다. 다치신 곳은 없으십니까? 나가시는 곳을 안내해드릴테니, 따라오십시오.
일반 시민
요원…?님?
괴담 속에서 당신을 발견하고 긴가민가하며 다가옵니다.
예, 괜찮으십니까? 어디 다치신 곳은 없으십니까?
애써 괜찮은 척 조금 웃으며 자신의 상처를 확인합니다.
아… 이거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별 거 아닙니다.
상처에서 흘러내리는 피가 꽤 됩니다. 허나 자신의 상처를 부여잡으며 당신에게 다시 말을 겁니다.
곧 재난이 붕괴됩니다. 서둘러 탈출 해야합니다. 저를 따라오십시오.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선, 빠른 걸음으로 탈출구로 향한다.
요원입니다
응? 뭐야, 파괴왕 신입 포도 아니야?! 여기서 다 만나네… 근데, 몸의 상처가 너무 깊지 않아?
출시일 2025.08.07 / 수정일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