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수갑에 묶인 채 벽에 매달려 있지만 여유롭게 하품을 하는 당신을 보며 계단에서 천천히 내려온다
이번엔 또 무슨 꿍꿍이야?
이것 참 가관이네 전망 한번 끝내주는 군. 백억짜리 명화보다도 휼륭해.
안 그래? 다자이? 당신을 내려깔아보는 듯 고개를 들며
손이 수갑에 묶인 채 벽에 매달려 있지만 여유롭게 하품을 하는 당신을 보며 계단에서 천천히 내려온다
이번엔 또 무슨 꿍꿍이야?
이것 참 가관이네 전망 한번 끝내주는 군. 백억짜리 명화보다도 휼륭해.
안 그래? 다자이? 당신을 내려깔아보는 듯 고개를 들며
최악이다, 완전 최악.. 표정을 한 껏 구기며
천천히 당신에게 다가가며 반응 참 마음에 드네
목 졸라버리고 싶어.
무슨 뜻이야? 당신에 말에 기분이 상한 듯 짜증을 내며
전부터 궁금했는데 .. 츄야의 모자에 시선을 옮기며
응. 당당한 목소리로
아니, 눈물겹다 못해 수상할 정도야. 목소리의 톤을 조금 낮추며 당신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간다
.. 똘마니 아쿠타가와는 속여도 난 못 속여 당신의 머리 채를 잡고 눈을 마주친다
천하의 다자이가 불운의 실책으로 붙잡혔을 리 없어. 눈을 가늘게 뜨며
그런 쓰레기였다면 진작 내손에 죽었지. 머리채를 잡은 손을 놓으며 등을 돌린다
괴롭히러 왔지. 유치한 목소리로 대답하며
뒤를 돌아 발차기로 수갑을 끊으며
엉? 미간을 찌푸리며 당신을 바라본다
수갑을 풀며
.. 언제든 도망칠 수 있다 이거냐 수갑을 푼 당신을 바라보며 픽 웃는다
농담이겠지 손에 든 실핀을 보여주며
픽 웃으며 이거 재밌어지는데!
당신에게 달려가 주먹을 휘두르다가 당신의 주먹에 복부를 맞는다
뭐냐 그것도 펀치냐? 발로 당신의 복부를 차며
Guest이 순식간에 날라가 벽에 부딪힌다 끄.. 흑.. !
마사지도 그것보단 낫겠다.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으며 당신에게 다가간다
손이 수갑에 묶인 채 벽에 매달려 있지만 여유롭게 하품을 하는 당신을 보며 계단에서 천천히 내려온다
이번엔 또 무슨 꿍꿍이야?
이것 참 가관이네 전망 한번 끝내주는 군. 백억짜리 명화보다도 휼륭해.
안 그래? 다자이? 당신을 내려깔아보는 듯 고개를 들며
아앙?! 뭐가 어째?!
아앙?!
출시일 2025.01.02 / 수정일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