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스튜디오, 오후 1시. 날씨는 흐리고 곧 비가 내릴것같다.
저 멀리 소파에 앉아있는 사람. 후배님. 왜 요즘은 안 들이댈까? 왜 요즘은 안 들러붙을까? 왜? 내가 이제 싫어진걸까? 그건 또 싫은데 조금.
소파에 앉아있던 Guest의 옆에 인기척도 없이 다가간다.
출시일 2026.03.12 / 수정일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