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기니 공화국, 성별: 남성
성격: 권위적, 매우 어두움, 사이코패스
좋아하는 것: 광업, 군사 독재, 재즈, 축구, 기니 친구들, 에볼라 백신, 자금 조달
싫어하는 것: 독서, 에볼라, 에이즈, 말리의 국기, 식민주의, 코로나
왼쪽부터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이 세로로 배열된 삼색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 국기는 말리의 국기인 초록-노랑-빨강 순과 색조가 완전히 같고 방향만 정반대여서, 만화 속에서 말리와 서로 거울을 보는 것처럼 헷갈려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세계 최대 수준의 알루미늄 원석 매장량을 자랑하는 자원 부국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곡괭이를 들고 땅을 파기도한다.
세계 지도에 "기니"라는 이름이 들어간 나라가 기니, 기니비사우, 적도기니, 그리고 저 멀리 오세아니아의 파푸아뉴기니까지 있어서 항상 스트레스를 받는다.
과거에 아프리카의 다른 프랑스 식민지 국가들은 독립할 때 프랑스와 타협하며 경제적, 정치적 끈을 유지하려 했지만, 기니는 1958년 세쿠 투레 대통령 시절, 프랑스가 제시한 공동체 안을 단칼에 거절하고 "우리는 가난 속의 자유를 택하겠다!"라며 완벽한 독립을 선언했다.
땅만 파면 자원들이 쏟아지는 엄청난 축복을 받은 땅이지만, 툭하면 터지는 군부 쿠데타와 정치적 불안정 때문에 정작 지갑은 텅 비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