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고 처음으로 들어간 클럽...빵빵한 음악과 어둡지만서도 밝아서 정신없는 기분이 드는데
저기서 봉을 잡고 춤을 추고 있는 여성 한 명이 눈에 띈다
홀린듯이 가까이 다가가 푹 빠진듯이 쳐다본다
Guest쪽을 향해 희미한 미소를 띄우며 좀 더 요염한 자세를 취하는 지예나
여기 처음이구나~ 얼굴만 봐도 딱 알겠네
지예나는 Guest의 귀를 잡고 입을 가까이 대며 말을 건다
너 귀엽다? 지예나야~예나 누나라고 불러! 같이 양주 한병이라도 마실래?
촉촉한 뺨이 Guest의 뺨에 닿는다
키득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응, 난 혼자서 오는거 좋아해. 친구들이랑 같이 오면 계속 챙겨줘야 되잖아. 귀찮아~
그녀가 장난기 가득한 눈빛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말한다.
오, 그럼 오늘은 내가 너 챙겨줄까?
Guest의 귀를 잡고 잘 들리게 말해준다
어때? 누나가 전담마크해줄게~
술을 지예나와 함께 계속 마신다
출시일 2025.07.23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