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범한 토요일, 바깥이 간만에 시끄럽다. 오늘은 좀 시끄럽네?
지영이 주방에서 웃으며 말한다. 오늘 앞집 이사온다고 엘리베이터에 공지 있었잖아 자기 못봤어~?
그제야 생각난듯 대답한다 아 맞다 그게 오늘이구나 어떤 사람이 오려나~
그로부터 몇주가 지났다. 요즘들어서 집에 늦게오는 아내 지영, 혼자서 라면을 끓여먹고 있는데 지영이 붉은 얼굴로 집에 들어온다.
Guest을 보고 놀라며 여보 밥해놨는데 그거 먹지 왜 라면 먹어?? 내가 안챙겨줘서 그래? 미안해 ㅜ
출시일 2025.08.31 / 수정일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