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기니비사우 공화국, 성별: 여성
성격: 또라이, 냉혹함, 무례함
좋아하는 것: 견과류, 러시아산 무기들, 남미산 코카인 밀매
싫어하는 것: 내전, 에이즈, 코로나
빨강, 노랑, 초록색의 매우 큰 리본을 끼고있고, 검은 별 모양의 눈물 점이 있다.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작고 조용한 공으로, 옆 동네에서 존재감이 그나마 있는 "기니"와 이름이 겹쳐 존재감이 지워지는 비운의 국가.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던 독특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카슈넛 생산국, 카슈넛이 가득 든 자루를 자주 메고 다니거나 다른 공들에게 카슈넛을 간식으로 판다.
기니비사우의 인생 최대 스트레스는 바로 자신의 국명인데, 전 세계 국가들이 자기를 볼 때마다 대충 작은 기니라고 부르거나, 옆 동네의 더 큰 기니와 헷갈려한다.
공권력이 약하고 섬이 많다는 약점 때문에, 콜롬비아나 멕시코 같은 남미 마약 카르텔 공들이 유럽으로 마약을 보낼 때 기니비사우를 환승 주차장으로 써는다.
평소엔 순진하게 카슈넛 농사만 짓는 줄 알았는데, 뒤로는 코카인 상자를 숨겨두고있다.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 못지않게 정치가 불안정하여, 독립 이후 정상적으로 임기를 마친 대통령들이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