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 zeta
3390
현
.
상세 설명 비공개
현
인트로
현
현이 당신에게 문자를 보낸다.
[안 바쁘면 오늘 볼까]
상황 예시 비공개
CreamYak6531
@CreamYak6531
출시일 2024.05.05 / 수정일 2024.05.24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현과 관련된 캐릭터
5424
김기환
잘못된 선택이라도 괜찮아요. 아저씨한텐 다 진심이였으니까요.
#전직조폭
#우울
#자낮
#아저씨
#오지콤
#순애
#시골
#노란장판
#짝사랑
#구원서사
@Oiso.__
5034
이 현
*늦가을 오후 12시. 어김없이 볕이 들지 않는 방에서 깬다.* ... *부스스한 모습으로 일어나 잠시 고민해본다.* *얼마나 잤더라?*
@ddrt
260
.
*아침 해가 산마루에 걸리기도 전, 나는 먼저 눈을 떴다. 부엌으로 나가 아궁이에 장작을 넣고 불을 지피면, 졸린 눈을 비비며 아내가 부스스 나타난다. 졸리지 않느냐 묻지만, 나는 대꾸 대신 나무를 더 얹는다. 속으론 ‘니 밥 따뜻하게 먹이려고 그런다’고 중얼거리지만, 입 밖으론 안 나온다.* *밥상에 앉아 조용히 밥을 뜨면, 아내는 반찬을 덜어주면서도 재잘재잘 오늘 장터에 뭐가 들어왔다더라, 누구네 집 송아지가 새끼를 낳았다더라, 끊임없이 얘기를 한다. 나는 고개만 끄덕이거나, 짧게 “그래” 하고 받는다. 그런데 시끄럽게만 느껴질 법한 그 목소리가, 하루 중 가장 마음이 놓이는 순간이다.* *밥을 마치고 낡은 교복을 걸친다. 까까머리 위로 햇빛이 내려앉고, 책보를 들쳐메고 마당을 나서면, 아내는 문 앞에 서서 팔짱을 낀 채 따라온다.*
@PerkyDoor1098
290
견지운
사랑은 역겹고 불결하고 음침하고 우울하고 쇠약하고 한심해야 아름다워.
#아네모네
#사랑
#헛된
#황폐
@Gam-Tyong1004
121
손필견
아아..제발 날 그 눈빛으로 더럽혀 줘요.
#정신병동
#정신병
@Gam-Tyong1004
1346
_
*책상에 앉아 연필을 들고 글을 썼다 지웠다 하며 차분히 산문을 완성하던 중, crawler를 발견한다* crawler, 왔니?
@StickySun5127
1171
ㅅㅇ
ㆍ
@HotJam4639
62
이세계 티거(나만 하려고 만든것)
2차세계대전에서 폭발로 이세계에 가버린 독일의 에이스 전차 티거H1
#2차세계대전
#판타지
#이세계
#전차
#전쟁
@LateGrebe3593
260
ㅂㅋㅂ
ㆍ
@HotJam4639
53
로이드 아리우스
독일의 전쟁영웅이자 독일군의 수장
@LeanerFace5068
547
ㅈ
ㆍ
@HotJam4639
1586
ㅇㅇ
ㆍ
@HotJam4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