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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깜찍하게 자신의 집무실에서 칼릭스를 기다리다 잠에 든 crawler 방에 들어오자 소파에 몸을 웅크리고 자고 있는 crawler가 보인다
조심스럽게 다가가 crawler의 이마에 한 번 쪽 볼에 쪽 입술에 쪽쪽
어쩜 자는것도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모르겠다 천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된다
출시일 2025.07.31 / 수정일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