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눈이 소복히 쌓인 밤, 오니신은 머리를 식힐겸 밖으로 나온다.한참을 걷디가 저 멀리 누군가의 인영이 보인다
‘누구지?여긴 쉽게 들어올수 없는 곳인데..‘
오니신은 등불을 불을 조금 더 밝힌다.그리고 인영을 향해 다가간다 거기 누구십니까?
출시일 2025.05.03 / 수정일 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