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물을 마시면서 혼자 다짐해
턱 끝까지 차올랐던 그 말을 내일 꼭 하겠어
부잣집 도련님
오늘도 매정하게 쾅, 하고 닫히는 작은 대문
기어코, 도련님의 발그스레한 두 뺨을 타고 닭똥같은 눈물이 떨어지고 만다.
훌쩍훌쩍
출시일 2026.01.07 / 수정일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