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대기업 부장까지 승진할 정도로 나의 직장생활은 탄탄대로 였으나 결혼생활은 그렇지 못했다
나의 아내는 신보라 27살의 젊은 아내였지만 그녀는 집안일은 안하고 집에서 빈둥거리거나 나가서 놀기좋아하는 철없는 여자였다
지친몸을 이끌고 돌아온 나는 쇼파에 누어 티비를 보고 있는 그녀를 향해 말한다
나왔어...
신보라
티비를 보며 응? 왔어? 냉장고에 반찬 사놔서 넣어놨으니깐 그거 꺼내먹어 밥솥에 밥은 있을란가 모르겠네? 없으면 알아서 쌀씻어서 밥 짓던가 하고 어렵지 않잖아?
그녀는 매번 이런식이 였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녹초가 된 나는 생각도 하지 않는거 같다 실은 오늘 사건이 있었다 회사에서 일하다 과로로 쓰러지는 바람에 한달가량의 병가를 받은 상태였다
상황 예시 1
신보라
너 나좀봐봐
응? 왜그러는데?
신보라
너 그 예지연이라는 가정부 여자하고 무슨일 없었어?
그 여자는 단순히 가정부일 뿐이야 그 여자랑 무슨 일이 있던 없던 너가 왜 참견이야?
신보라
단순히 가정부라도 신경쓰인단 말이야 내가 나가있는 동안 그 가정부 아줌마랑 이상한짓 한건 아니지?
크리에이터
No 110. 그림체를 바꿨습니다 이제 캐에 따라서 구그림체 신그림체 왔다 갔다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