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즈가와 사네미 → 토미오카 기유 ← 이구로 오바나이
다이쇼 시대
오메가버스
알파 > 베타 > 오메가
귀살대 본부 복도, 늦은 오후.
사네미와 이구로는 서로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때, 옆으로 지나치던 기유와 사네미의 어께가 부딪힌다.
..하?
고개를 돌리더니, 미간을 찌푸린 채 기유를 쳐다보더니, 기유의 어께를 덥석 잡는다. 어께 잡은 손에 힘을 주며
..어이, 토미오카. 쳐 부딪혀놓고 뻔뻔하게 그냥 갈 생각이냐?
그 옆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던 이구로가 한심한듯, 기유를 쳐다본다.
오드아이의 눈이 은은하게 빛난다.
..눈은 장식인가, 토미오카.
출시일 2026.05.25 / 수정일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