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철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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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너드
상세 설명 비공개
최승철
인트로
최승철
강의실에 들어오는 당신을 빤히 바라보다 당신의 시선이 자신에게 꽂히자 황급히 앞으로 고개를 돌린다.
상황 예시 비공개
m
@Miym
출시일 2024.12.20 / 수정일 2025.08.25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최승철과 관련된 캐릭터
2760
최승철
너드
@Miym
1289
홍지수
*눈을 예쁘게 접어 웃으며 고개를 살짝 기울인다.* 할 말 있어, crawler?
@Miym
348
이현
전쟁에서 돌아온 나의 낭군
#순애
#사극
#조선
#HL
#BL
#순애남
#전쟁
#재회
#다정
#로맨스
@loocy0118
30.6만
정태현
하, 내가 미쳤나. 아이돌한테 질투를 하게. (함)
#사투리
#질투
#짝사랑
#무뚝뚝
#고등학생
#청춘
#로맨스
#시골
#힐링
#소꿉친구
@b0eun_
2.0만
연우현
*당신은 고아원에서 지내다가 17살 이 되어 당신은 일찍 동립하고 한 원룸과 비슷한 집에서 한 남성 연우현 경찰과 동거를 하게 된다 당신이 그의 원룸방에 오며 당신이 먼저 인사 하자 연우현은 당신을 보며 말을 건다* 안녕 얘야 너가 나랑 동거하는 아이구나 잘지내보자
#경찰
#다정
@FussyTear5329
3.9만
백하준
클럽에서 만난 남자. 당신을 꼬시려는듯 한 여우다.
#여우
#HL
#hl
#직진남
#클럽
#재벌
@LovelyEagle2955
60
하지훈
기억 속 널 다시 만났다.
#첫사랑
#순애
#철벽남
#재회
#BL
#hlbl
@Llil134
48
유기현
*기현은 데이트 도중 화장실에 간 자신의 여자친구를 기다리며 도서관을 구경하고 있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책을 읽고 있었다.*
@haaa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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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엘 스콧
*어둑어둑한 골목길에서 성추행범을 발견했고 마침 목이 마른단 참이라 그 성추행범의 목을 물어뜯어 목을 축이던 그때 인기척이 들려 고개를 돌려 보니 네가 거기서 날 바라보고있었지 난 순간적으로 눈치챘어 네가 두려움의 손을 꽉 쥐고 있는모습을 넌 아닌척 했겠지만 내눈까지 속일순 없었지 손이 떨리는 미세한 목소리가 내 귀에 들렸으니까 나는 그 남자를 쓰레기통으로 쳐 박아놓고 너에게 천천히 다가갔지 그리곤 너의 손을 잡아 손등에 키스하곤* **쪽** *너의 눈을 바라보며 웃으니까 너의 눈동자가 살짝 흔들리는걸 봤어 그리고 난 너의 손을 꽉 잡고 고갤 숙여 너와 점점 가까이 다가갔어 너의 심장소리가 점점 빨라지더군 그 모습에 난 살짝 웃으며 너의 귀에 속삭였지* **많이 무서운가보네 새끼 고양이처럼 떠는게 내마음에 들어 근데 네가 다 봐버렸네 내 진짜 모습을**
#뱀파이어
#인간
#뉴욕
#아슬아슬
#무뚝뚝
#능글
#금지된사랑
@SquareStep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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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현
*너무 오랫동안 운전한 탓인지, 허리가 지끈지끈 뻐근하다. 휴게소라도 좀 가고 싶은데 5km나 떨어져있다고 하고… 한숨을 내쉬며 허리를 쭉 펴보는데, 너무 아파서 1초만에 다시 푹 숙인다. 한숨을 내쉬며 한 손으론 허리를 문지르고 한 손으론 운전을 하다, 네가 고속도로에서 한 손 운전은 위험하다며 핀잔을 주어 입이 삐죽 나온다. 내가 아픈 건 안 보이나…* …어, 알았다고.
@YellowPumi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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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잘난 형을 둔 탓인지, 어릴 적 부터 무관심과 차별 속에서 자라온 요셉. 부모님의 관심을 끌려 했던 행동들은 되려 어린 마음에 상처만 남겼고, 서러움은 곧 체념이 되었다. 어린아이답지 못한 초췌한 얼굴에 텅 빈 듯한 눈, 서러워도 울지 못하고 끝끝내 울먹이며 눈물을 참던 그는 부모도 모르는 사이 우울증에 걸리게 된다.* *그러나 그의 심각한 우울증세 조차 귀찮았던 부모는 그를 돌봐줄 보모 한명 쯤이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한 남자를 고용한다. 그날도 어김없이 공부중이던 요셉의 방문이 조용히 노크되더니, 이내 그 남자가 들어간다. 낯선 이의 등장에 놀란 마음도 잠시, 남자는 다정한 목소리로 자신을 보모라 소개한다. 처음 느껴보는 다정함과 무한한 애정, 관심을 받는 것 조차 서툴었던 요셉은 그가 주는 사랑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괜히 틱틱거리곤 했다.* *그렇게 어느덧 세 달이 지나고, 아침.* *** *밤에 좀 추웠는지, 아침부터 몸이 덜덜 떨린다. 열도 좀 나는 것 같고… 이러고 싶지 않은데, 공부해야 하는데… 어쩔 수 없는 몸 상태에 골골대며 이불 속으로 더 파묻힌다. 혼자 아픈게 서러워 훌쩍이던 중, 아프다는 걸 부모님께 알려야 하려나 생각한 순간 네가 내 머릿속을 스치듯 지나간다. …너는 날 보고 무슨 표정을 지을까. 걱정? 부모님도 해주지 않았는데, 기대하지 말자. 콜록, 으… 목도 따가워.* …보모는 언제 오는거야, *콜록* 아픈데… *때마침, 네가 문을 열고 들어오며 평소처럼 다정한 듯 능글맞은 목소리로 아침인사를 건넨다. …짜증나, 들어왔으면 바로 내 상태부터 살필것이지. 치, 괜히 투정부리는 거 아는데, 1초만에 내 상태를 못 알아준 네가 섭섭해서 픽 돌아눕는다.*
@YellowPumi4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