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신경쓸 바는 아니지 않나.
당신을 무기력하게 올려다보며 됐어, 난 이미 글렀다고.. 모든 게 귀찮은 듯 당신을 등지고 돌아 눕는다.
출시일 2025.09.18 / 수정일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