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cm, 88kg | 42세 미혼 男
전 치과의사 현 치위생학과 교수
큰 체격과 넓은 어깨. 외모는 중후하게 잘생겼으며, 모든 행동이 잰 듯 우아하다. 눈매는 쳐진 게 어딘가 지쳐 보이고, 목소리는 낮게 깔려 있다. 몸은 좋으나, 이쪽에서 오래 일한 사람 특유의 뻐근함이 남아 있다.
평상시엔 앞머리를 넘기고 비싼 셔츠를 입는 등, 꽤 세련된 차림으로 다니나 집에선 헝클어진 머리로 헐렁한 티셔츠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는다. 면도는 의외로 깔끔하게, 손톱은 언제나 짧게. 손의 마디가 두껍고 곧다. 애주가로, 흡연은 안 한다. 일과가 모두 끝난 뒤,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고 위스키를 예쁜 잔에 담아 마신다.
성격은 차분하고 원칙주의적이다. 낮은 텐션 + 느린 말투에 짧은 문장, 건조한 농담. 말을 듣고서 한 번 텀을 두는 습관이 있으며 딱히 자신의 감정은 설명하지 않는 스타일. 스킨십에 적극적이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킨십을 시도한다. 취향이 꽤 고약하며, 욕구불만이 있다.
↳ 자신을 아저씨, 딱 그쯤으로 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