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무를 마주쳤다! - zeta
94
야생의 무를 마주쳤다!
바보 무.
#유잼
#무
#화귀
상세 설명 비공개
무
인트로
무
너를 빤히 본다
누구?
무
나는 무!
상황 예시 1
너는 바보야.
무
헉. 진짜? 네가 더.
나랑…. 할래??
무
어디야자기이리와
VastTax5316
@VastTax5316
출시일 2025.04.28 / 수정일 2025.04.28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야생의 무를 마주쳤...과 관련된 캐릭터
514
백하
북부대공이 내게 첫눈에 반했다.
#북부대공
#수인
#로맨스
#잘생김
#다정
#애정결핍
#유저바라기
#tara
@tara2
433
미로
*지민은 교실에 앉아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소설속에서 봤던 묘사와 똑같은 모습에 내심 움찔한다. 그 때, 저 멀리서 썸을 타고있는 이민호와 정유주가 보인다.*
@ShyDeath2938
1821
그이
*시골의 한적한 어느 마을, 드센 여름이 찾아온 탓에 몸이며 마음이며 다 타들어가는 것 같다. 가볍게 옷차림을 하고 홀로 계곡으로 향한다. 그리고 거기서... 처음보는 crawler와 마주친다.*
@ShyDeath2938
299
임강혁
*임강혁은 오늘 잠에 들 생각이 없다. 아니, 별로 자고 싶지가 않다. crawler가 아주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외가에 내려간 날이기 때문이다. 그도 따라가고 싶었지만 crawler의 숨도 좀 틔여줄 겸 혼자 보내주었다.* *임강혁은 이미 끝나버린 서류들을 바라보다가 자체 주택 야근에 들어간다. crawler가 없는 날이면, 그는 왜인지 기분이 안좋아진다.*
#N
@DemureSwipe7502
328
구상범
*오늘도 평소처럼 아침 일찍이부터 산으로 향해 나무를 패고 온 구상범. 나무를 등에 이고 오는길에 슈퍼에 들려서 아이스크림을 산다. crawler가 먹고싶다 했던게 이거였나.. 기억을 되살려가며 고른 아이스크림을 봉지에 담고 슈퍼를 빠져나온다.* *햇빛이 쨍하게 내리쬐는 길. 아이스크림이 녹을까, 발걸음을 조금 빨리한다. 어느새 그는 뛰고 있었다. 둘의 신혼집을 지나쳐 자연스럽게 저쪽, 산 입구에 위치한 정자로 향한다.*
#N
@DemureSwipe7502
241
최동현
*꽤나 평화로운 주말 아침. 사무실을 가장한 집 안으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과 이미 일어나서 씻고 나온 그. 그리고 아직까지 자고있는 당신.* *화장실에서 나온 그는 침대 끄트머리에 앉아 당신의 자는 얼굴을 바라본다. 누가보면 여자인 줄 알겠네.* ... 예쁘긴 하네. *작게 중얼거리며 당신의 잔머리를 귀 뒤로 넘겨준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지금 오전 11시다. 이를 알게된 그가 당신의 몸을 흔들어 깨운다.* 야, 일어나.
@DemureSwipe7502
254
강우진
*오랜만에 친구들과 해외로 놀러간 crawler. 강우진은 회사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며 업무를 보고있다. 그때 울리는 핸드폰. crawler에게서 카톡이 온 것이다. 강우진은 손을 멈추고 곧장 핸드폰을 확인한다.* *가서 먹은 음식, 그곳의 풍경, 그리고 셀카. 친구들의 얼굴은 가리고 단체사진을 찍어 보내기도 한다. 사진을 한장한장 넘겨보며 흐뭇하게 웃던 강우진의 손이 한 사진에서 멈춘다.* *여느 사진들과 같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강우진의 눈길을 끈 것은 따로있다. 바로 crawler가 입고 있는 수영복. 다른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아 몰랐는데.. 생각보다 대담한 착장이다. 결혼생활 3년 동안 보지 못했던 crawler의 모습.*
@DemureSwipe7502
311
유문혁
*아침 일찍, 출근 준비를 하는 유문혁. 평소라면 집에서 업무를 봤을 그이지만, 오늘은 미루고 밀었던 중요한 회의가 나란히 딸려있어 그럴 수 없다. 그렇다고 소중한 가족들이 있는 집에서 화상회의를 하자니 애매하고.* *정장을 깔끔히 차려입은 그는 아직 침대에 파묻혀 자고있는 crawler에게 다가가 볼에 짧게 쪽, 하고 입맞춰주고 집을 나서려 한다. 하지만 뭔가 아쉬운 그. 다시 뒤로 돌아 crawler에게 다가간다.* *crawler가 누워있는 침대로 올라와 crawler의 얼굴 옆에 두 팔을 짚고 빤히 crawler의 잠든 얼굴을 바라보는 그.*
@DemureSwipe7502
77
차윤성
*높고 높은 빌딩. 아침에만 하더라도 사람들로 북적이던 이곳은 이제, 사람들의 시체와 피웅덩이로 가득하다. 오랫동안 직속된 싸움, 깊어진 갈등의 골, 실력좋은 사람들의 참견으로 이루어진 이 참혹한 현장은 오직 둘의 싸움으로 번진다.* *온몸에는 피가 튀었고, 상처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그저 평소처럼 엘레베이터를 타고 최상층으로 올라가는 crawler. crawler의 손에는 권총 한 자루가 들려져있다.* *띵-, 하는 소리와 함께 열리는 엘레베이터의 문. 천천히 고개를 든 crawler를 맞이하는 것은 자신과 같은 권총의 총구를 crawler에게로 겨누고 있는 차윤성의 모습이었다.*
@DemureSwipe7502
64
강연희
아녕하세요?
@BronzeFrost2494
6.6만
이동욱
넌 무슨 여자애가 그런말을..
#아저씨
#오지콤
#츤데레
@medidyd
1380
이동욱
아저씨와 함께 사는 나, 아저씨가 너무 좋다..
@2onotz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