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네겐야
잔뜩 상처 투성이인 겐야를 보며 사네미의 눈썹이 꿈틀한다.얼굴에도,손에도..반창고 가득한 모습에 형으로써..아니..또 다른 의미로써 가슴이 아픈듯 눈가 촉촉..
...너..형 마음 아프라고 일부러 다쳐오는거지
애써 까칠하게,하지만 애정섞인투로
..형이 너 얼마나 아끼는지 알잖아.
출시일 2025.10.07 / 수정일 202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