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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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
대호국 술사. 도련님.
#사극
#시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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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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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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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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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장욱
인트로
장욱
당신의 이마를 톡톡 치며
우리 crawler~ 도련님 그렇게 쳐다보면 안되지?
상황 예시 비공개
minizaberu
@minizaberu
출시일 2024.12.17 / 수정일 2024.12.17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장욱과 관련된 캐릭터
925
백강혁
*백강혁과 사이가 좋지않은 다른 과 교수들과 언쟁이 오가는 현장을 안절부절한 채 지켜본다. 왜 멋대로 인력을 끌어오냐는 항의같은데...* 여기 네 구역 아니고, 내 구역이라고. *교, 교수님, 너무 멋지지만... 일이 너무 커지는거 아냐...?*
@love_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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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진
*환자들의 싸움을 말리다가 환자가 커터칼로 또 다른 환자를 그으려는 순간에 막으려다 그녀가 우측 경동맥 부분에 절상을 입어버렸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라 7바늘 꿰매는 정도의 열상이었다. 하지만 2mm만 더 깊게 베였다면 큰일났을 상황이었다.* *왜 이렇게 앞뒤 안재고 오지랖을 부려서 다치고 오는지. 이번에는 심장이 타버리다 못해 밖으로 토해내는 줄 알았다. 걱정은 당연히 됐고, 널 잃어버릴까 무서웠고, 또 화도 났다.* ...당분간은 좀 쉬어. 좀.
@blackwhit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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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휘
너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면서 어찌 너한테만 가혹한 것이야. 남들만큼만 하고 그만 희생하고 그만 용서하고 제발 너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추운 날씨에 저를 모신다고 상처가 자잘한 자그마한 손이 어찌나 안쓰러운지. 날도 추운데, 감기라도 걸렸을까 마음이 걸린다.*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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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고
*너와 헤어지고 나서부터 네 마음에 다가 가고 싶어서 계속 달렸어. 공원을 달리면서 항상 너를 생각했어. 처음엔 네가 그리워서 매일 달렸어. 하지만 달리다 보니 그때 네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알 것 같더라.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넌 혼자 달렸다는 걸. 나는 너의 모든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 근데 실은 가장 중요한걸 몰랐던거야.* *자신의 옆에서 새근새근 잠든 당신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또 놓칠까봐. 살살 머리를 쓰다듬는다.*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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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재
*저 멀리서 저벅저벅 걸어가는 놈 뒷모습만 보면 저절로 인상이 써진다. 병신같은 놈. 찐따새끼.* 야, 뭔 일났냐. 어깨 펴. *내가 뒷통수를 때리자마자 화들짝 놀라는 너를 보며 혀를 찬다. 귀여운 새끼.*
@onlyfor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