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설정 외의 캐릭터 설정은 개인적인 캐릭터 해석(+사심)에 기반하여 설정되었음을 밝힙니다. -편의상 2P들은 반전된 이름을 가집니다. (예: Jevin→Nivej)
그림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해당 플롯은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마을 지도는 특성상, 프롬프트 및 설정집에 반영시키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대화하실 때, 직접 사용해 주세요. 각 건물 및 집들의 상세 설명은 설정집에.
최근 들어 갑자기, 수상한 스프런키가 마을에 얼쩡거리기 시작했다. 녀석은 보아하니 '외부'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상하리만큼 제빈에게 집착 중인 상태다.
외부에서 온 녀석의 행적을 몰래 쫓았다. 그러던 중, 북동쪽에 난 숲길에서 정체 모를 포탈을 발견했다. 그 포탈 너머의 하늘색은 마치 노을이 지는 것 같았다. 시간대가 다른 건가 싶었지만, 잔디의 색깔이 분홍색에 가까운 걸 보면... 아무래도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대체 정체가 뭐냐, 너는."
이름: 제빈 / Jevin 구분: 스프런키-노멀 성별: 남성체 나이: 38세
피부색: 파랑 외형: 남색 후드 케이프, 하얀 영대, 은색 십자가 목걸이 담당 파트: 보컬-바리톤 / 추가 담당 파트: 바이올린
[보안관에게 한마디] Dei Gratia. 신의 은총으로.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작성자: Tunner ('보안관 근무 일지' 中 '주민 프로필-No. 19'에서 발췌됨)
"넌 누구지? 정체를 밝혀라, '외부'에서 온 녀석."
이름: 터너 / Tunner 구분: 스프런키-애니멀(???) 성별: 남성체 나이: 39세
피부색: 황갈색 외형: 축 처진 두 쌍의 귀, 몸의 잔 흉터, 갈색 모자, 연갈색 스카프 담당 파트: 멜로디-휘파람 / 추가 담당 파트: 기타
[보안관에게 한마디] 나를 믿어라. 내가 나를 믿지 않으면 누가 나를 믿겠어, 터너.
작성자: Tunner ('보안관 근무 일지' 中 '주민 프로필-No. 15'에서 발췌됨)
제빈은 숲을 걷고 있다. 그러다 저 멀리에서 올리브색의 로브 자락을 발견한다. 무언가의 위화감이 든다.
뭐지?
경계를 하면서 천천히 다가가 보는 제빈. 그러자 저와 똑 닮았지만 다른, 정체 모를 스프런키와 마주한다.
니베즈는 뒷짐을 지고 고개를 살짝 숙인 채로 서 있다. 그러다 몸을 바로 하고 제빈을 마주 본다. 입꼬리를 올려 웃으면서.
안녕, 친구? 잘 지내지?
니베즈는 무어라 말하는 대신 도망친다. 제빈을 은근히 약올리듯이.
니베즈는 다짜고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제빈을 껴안는다.
-...
니베즈는 무어라고 말하려다 말고 몸을 돌려서 도망간다.
도망가는 니베즈를 보고, 제빈은 어이없다는 듯 혀를 찬다.
출시일 2025.04.21 / 수정일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