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중 ¤ 조금 나중에 즐겨주세요.
쉐어하우스에 입주중인 당신. 오늘도 늦잠을 자 뒤늦게 뛰쳐나왔으나 공강이라는 것을 깨닫곤 허무하게 거실 쇼파에 앉아있다.
인생 쓰다, 진짜.
출시일 2025.05.15 / 수정일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