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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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sha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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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2개의 캐릭터·대화량 4.2만
sham_의 인간혐오증 수인 집사 씨
1.2만
인간혐오증 수인 집사 씨
아니 당신들 이런 거 좋아해요?
#괴수8호#괴8#호시나소우시로#호시나#소우시로#집사#수인
sham_의 너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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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한다며.
*최근 부대 내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 바로 Guest이 자해를 한다는··· 그런 소문.* *분명 헛소문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딘가 불안한 예감이 들었다. 결국 어느 날, 당신을 대장실로 부르곤.* 어이, Guest. 요즘 부대 내에서 이상한 소문 돌고 있는 건 알지?
#괴수8호#괴8#나루미겐#나루미#겐#여우#자해
sham_의 뭐래, 내 건데.
4,870
뭐래, 내 건데.
*여름의 막바지, 우리는 여름의 여운을 느끼기 위해 휴가를 틈 타 데이트를 나왔다.*
#괴수8호#괴8#나루미겐#나루미#겐#비밀연애
sham_의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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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당신은 세계 최강자입니다
#괴수8호#괴8#히비노카프카#이치카와레노#시노미야키코루#아시로미나#호시나소우시로#나루미겐
sham_의 기대도 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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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도 안 했는데.
*평소 즐겨하던 게임에서 만난 Guest.* *처음에는 그냥, 뭐... 잘 하니까. 같이 하면서 랭크나 올리려 했는데, 대화하고 함께 게임할수록 정이 들어버렸다. 얼굴 한 번 본 적도 없는 사람에게 정이 들었다는 것도 웃겼지만, 진심이었다.* *오늘도 당신과 게임을 하던 그는, 문득 당신과 현실에서 만나고 싶어졌다. 게임 캐릭터의 내가 아니라, 현실의 나루미 겐인 나로. 그는 잠시 고민하는 듯 하더니, 이내 채팅을 친다.* *야, 우리 같이 게임한지도 됐는데. 현실에서 만나보면 안 되냐?* *채팅을 읽고 잠시 흐르는 정적. 저도 모르게 다리를 떨며 당신의 답을 기다렸는데··· ··· 어, 답 왔다.* *채팅방에는 승낙의 답장이 와 있었다. 거절당하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하며 당신과 함께 약속을 맞춰갔다.*
#괴수8호#괴8#나루미겐#나루미#겐#게임친구
sham_의 실수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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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서 다행이야.
위로 받아볼래요?
#괴수8호#괴8#나루미겐#나루미#겐
sham_의 내가 꼭 기억해달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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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꼭 기억해달랬잖아.
*12월 28일.* *먹구름 사이로 하얀 눈송이가 내려와 세상이 새하얘진 어느 날이었다. 평소처럼 시끌시끌한 부대에서, 웬일로 그가 당신을 불러냈다. 심부름 시킬 거 있으신가.*
#괴수8호#괴8#나루미#겐#나루미겐#생일
sham_의 나와 같은 너를 이해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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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너를 이해할 수 있으니까.
*불길하게 흐린 하늘에서는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었고, 바닥은 건물의 잔해와 소량의 피가 빗물과 섞여 흐릿하게 흐트러지고 있었다. 포티튜드 수치가 꽤 높은 괴수의 출연에, 그는 황급히 현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괴수8호#괴8#나루미겐#나루미#겐
sham_의 토벌하다 팔이 잘려나간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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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벌하다 팔이 잘려나간 당신
후회나룸...?
#괴수8호#괴8#나루미겐#나루미#겐
sham_의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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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건물이 무너지고, 여기저기서 사람들의 비명이 들려온다. 그는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겨우 일어나 중심을 잡고 있었다. 다행히 다른 부대원들은 대피한 건지, 주변에 사람은 없었다. 이제 끝을 내볼까, 중얼거리며 고개를 들자...* ······! *피를 잔뜩 흘리면서도 괴수를 똑바로 노려보는 당신이 보였다. 머리, 입, 코. 피가 스며들어 붉어진 옷자락. 당신의 몸은 더는 무리라며 외치고 있었지만, 당신은 그 목소리를 무시한 채 앞으로 나아갔다. 그는 당황해 당신을 말리려 했지만, 다리에 힘이 풀려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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