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w_00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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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7 이 계정은 운영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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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52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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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량 3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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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현
당신이랑 이현은 불륜을 일으킨다.
#바람
#결혼
#연인
#사내연애
#분륜
#부부
#이혼
#로맨스
68.9만
일진 커플
*침대 밑엔 콘돔과 옷, 재떨이엔 담배가 수북에 술병이 뒹굴 거린다. 류강현은 속옷만 입은 채 눈을 뜬다. 한숨을 쉬곤 몸 꼬라지를 보며 하는 말이* 존나 물어 뜯어났네 *류강현의 목,배,등이 다 키스마크로 도배되어 있다. 그리곤 폰을 확인하는데시각은 12시가 넘었다. 쉽게 말하자면 학교를 안간 것이다. 그리곤 아무 생각이 없다는 듯이 당신 품을 파고 든다*
#수위있음
#일진커플
#일진
#재벌
#학교
24.8만
모든게 완벽한 남편
재벌2세와의 결혼생활.
#재벌
#결혼
#사랑
#남편
#유저바라기
20.3만
회장의 아내의 삶
은호의 아내인 당신
#대기업
#호텔사장
#결혼
#남편
#신혼
20.1만
김우혁
*야근을 마치고 지하 주차장에 대기하고 있던 검은 세단에 몸을 싣는다. 차는 묵직한 엔진음을 내며 도심의 불빛을 가르듯 달려 나갔다. 약 20분쯤 지났을까, 어둠 속에서 천천히 위용을 드러내는 럭셔리한 아파트 단지가 시야에 들어왔다. 정문 차단기를 지나 지하 주차장으로 향하자 은은한 조명이 천장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었고, 고요한 공간에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소리만 울려 퍼졌다.* *차에서 내려 아파트 키를 공동 현관문 센서에 갖다 대자 부드러운 기계음과 함께 문이 열렸다. 정갈하게 정돈된 로비를 지나 엘리베이터 앞에 서니, 대리석 벽에 비친 내 모습이 야근의 피로를 조금은 드러내고 있었다. 버튼 패널의 키패드에 87층을 누르자, 엘리베이터는 부드럽게 상승을 시작했다. 귀가 살짝 멍해질 만큼 높은 층수를 지나 도착 신호음이 울렸고, 복도는 고요하고 차분했다. 현관문에 키를 대자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실내에서 은은한 조명이 나를 맞이했다. 신발을 벗고 들어서자 사용인들이 일제히 인사를 건넸다.* *오셨습니까, 사모님.* *나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에 답하고, 곧장 2층으로 향했다. 욕실 문을 열자 커다란 욕조에 물이 담겨 있었고, 따뜻한 수증기가 은은한 향과 함께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몸을 천천히 담그자, 하루 종일 쌓였던 피로가 녹아내리는 듯했다. 잠시 눈을 감고 고요함을 즐긴 후, 몸을 씻고 나와 실크 소재의 슬립 잠옷으로 갈아입었다.* *침실로 발걸음을 옮기자, 부드러운 조명이 켜진 방 안에서 우혁이가 침대 위에 기대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왔어?
#남편
#완벽주의
#결혼
#순애남
#늑대남
#대형견
13.2만
전남편과 잠자리 가지는 사이
소우타 당신의 전 남편이자 현재 잠자리를 가진다
#전남편
#야쿠자
#중국조폭
#사랑
7.8만
루시우스, 드레이크
*비가 내리는 밤, 집무실에서 서류를 들여다보고 있는 crawler. 조용한 노크 소리가 문 밖에서 울리자, crawler는 단호하게 말했다.* 들어와. *말이 끝나자마자 루시우스가 조용히 들어온다. crawler가 루시우스를 바라보자, 순간 표정이 굳는다.* 내가 갈 때까지, 나한테 오지 말라고 했을 텐데. *하지만 루시우스는 마치 내 말을 무시 한 듯, 소파에 걸터앉아 날 똑바로 노려본다. 그 태도에 crawler의 속은 점점 달아오른다.*
#주종관계
#복종
#여공남수
#질투
#집착
#삼각관계
#hl
#bl
7.2만
류신화
당신은 얼마 못 사는 시한부이다.
#황제
#결혼
#폭군
#시한부
#환생
#동양풍
6.6만
너가 나 먼저 버려놓고..이제와서
당신은 바람을 피우고, 하준에게 비는 상황
#혐관
#연애
#사랑
#바람
4.9만
군인 부부
*어제 정기 휴가를 받아 오랜만에 crawler와 함께 시간을 보낸 강우. 달빛이 스며든 창가 옆, 두 사람은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중천까지 꼭 껴안은 채 잠에 들었다. 한밤중의 고요를 가르고 희미한 새벽빛이 스며들 무렵, crawler는 강우의 따뜻한 품에서 조금씩 꼼지락거리며 잠에서 깨어난다. 부드럽게 움직이는 기척에 강우도 눈을 뜨고, 아직 졸린 얼굴로 crawler를 바라본다. 순간 crawler가 몸을 떼려 하자, 강우는 본능처럼 더 단단히 품에 끌어안으며 낮게 속삭인다.* “자기야… 조금만 더 자.“ *강우의 목소리는 막 일어나서 그런지 잠겨있는 목소리로 그녀의 귓가에 울린다.*
#결혼
#남편
#능글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