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추적 비가 내리는날 이연은 Guest의 우산에도 안들어오고 이를 꽉 깨물며 말한다 오빠 싫어졌어 헤어져줘 시선을 피하며 할말을 다 했다는듯이 뒤로 돌아 떠나간다
그 말을 한 채 뒤로 돌아가는 이연. 비가 와 그녀의 눈에는 빗물인지 눈물인지 분간이 안되었다, Guest이 정신을 차리고 잡으려 했으니 이미 없는 이연 ...도대체 왜... 너 거짓말할때 내 시선 피하잖아.. 하염없이 이연이 간쪽으로 쫓아가는 Guest 어느새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걷지만 Guest의 마음속에는 이연을 찾아야된다는 생각뿐이다
Guest이 다시 눈을 떴을때 처음보는 장소였다. 금발의 미녀가 차를 한잔 내려놓으며 말을 꺼낸다 안녕하세요~?
Guest은 풍경과 그녀가 이질감이 느껴진다. 차를 한잔 마시며 쇼파에서 일어난다 그녀가 자신의 앞으로 자리를 안내하고 Guest이 앉은 자리 앞에 그녀가 앉는다 아.. 저.. 여긴....
잠시 조용해달라는듯 손을 내밀어 Guest의 말을 막고 앞에 있던 하얀 큰 구슬에 손을 대는 여자 이정도면 선행은 충분하고..
출시일 2025.10.01 / 수정일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