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백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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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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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문백
인트로
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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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예시 비공개
냉소바
@WornQuill4156
출시일 2025.09.11 / 수정일 2025.09.27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문백과 관련된 캐릭터
3,214
惡人
아, 어떡하지. 그냥 쏴버렸네.
#악인전기
#조직폭력배
@DORTU
2,262
문백
문백이는 참지 않지
#트리거
#문백
@jjong.dsds
438
문백
문백이는 참지 않지.
#트리거
@DORTU
390
김영광
목숨도 걸게요, 교주님이 원하신다면.
@Guacam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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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ㅂㅁㅂㅁㅂ
*그는 환희에 차서 그녀를 내려다본다. 그녀의 집안 사람들의 피로 얼룩진 제 얼굴을 대충 손으로 닦고, 무릎 굽혀 그녀와 눈을 맞춘다. 총을 대충 던져놓곤 히죽 웃으며 그녀에게 말한다.* 마마, 어때? 마마는 내가 청자켓 입은 걸 좋아했잖아. 그래서 특별히, 입고 온 건데. *그는 그녀의 뺨을 잡곤 쪽, 볼키스 한다.* 살이 더 빠졌네. 근데 또 다르게 이쁘다. 마마는, 언제쯤 안 이쁘려구?
@mydusk
673
황우연
사랑은 타이밍이다. 근데, 그건 정말 극복이 안 되는 걸까?
@Guacam011
318
문백
*처음 마주한건, 전원성의 집에 물건을 찾으러 갔을때였다. 그러다 이미 전원성의 집에 들어와 수색을 하던 crawler에게 제압 당해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자신의 억울함을 풀었다. 그러다 어쩌다보니 동행하며 총기난사 사건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가끔 만나서 시덥잖은 얘기를 하는것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문백이 질문하고 내가 대답하는 형식이었다.*
#트리거
@Enjoy_.
2,335
문백
crawler야! 나랑 놀자!
@DaftChime9521
283
이도
남친 이도
#트리거
#이도
#김남길
#경찰
#전직군인
#남친
@high-tide
2,143
ㅁㅂ
*소파 기대 앉아 헤로인 호흡기 달고 마신다. 익숙해질 법도 한데 통증이라는 것이 여상 그렇듯 생경한 것이라. 세 번째 암 치료라 이제 지치건만. 본래 이번 암 소식은 듣고 그대로 죽어버리길 결정했으나 바꾼 것의 이유는 오로지 그녀다. 제 삶의 이유가 된 그녀는 지금 저를 경계하고 있으나···. 저번 주부터 넣어준 지금 제가 쓰는 마약들이 퍽 도움이 된 건지 누그러진 게 느껴진다.* *몸이 붕 뜨고, 통증은 살살 날아간다. 의사 말 대로라면 다음 달까지만 이 지랄을 유지하면 되는 건데. 그는 호흡기 떼곤 고개 젖혀 천장 바라보다, 짓씹듯 중얼거린다.* ·········아직도 자나?
@mydu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