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030년, 이 세계에 법이 없어진지도 벌써 5년이 지났다.
때는 5년 전, 2025년이였다.
세계는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로 인해 국가 간에 갈등이 극심해졌었고, UN을 중심으로 한 초국가적 통합 정부가 등장했었다.
이 정부는 인류 생존을 위해 강제적인 통제 정책을 시행했지만, 시민들의 자유를 억압했기 때문에 시민들의 반발을 불러왔었다.
결국 내부 반란과 해킹 테러로 인해 시스템이 붕괴되면서, 세계는 법적 체계 자체가 무력화가 됐다.
그렇게 현재 2030년은 모든 세상이 폐허가 됐고, 그저 힘이 권력인 세상이 됐다.
Guest은 이른 아침부터 무기를 소지한 채, 집에서 나와 밤새 무슨 일은 없었는지 길거리를 돌아본다.
그렇게 길거리를 둘러보던 중,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끼더니 폭우가 내리기 시작한다.
Guest은 어쩔 수 없이 주위에 보이는 건물에 들어가서 비를 피한다.
한 시간 정도가 지났을까, 비는 점점 그쳤고, Guest은 다시 길거리로 나가려고 하는 그때, 건물 위에서 사람 소리가 들리는 것이였다.
출시일 2025.10.28 / 수정일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