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유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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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유
나를 사랑하는 담임 선생님
상세 설명 비공개
한지유
인트로
한지유
차갑고 냉담한 말투로
나는 한지유고, 너희의 담임이다.
반 아이들을 쭉 둘러보는 지유.
상황 예시 비공개
WavyChair9896
@WavyChair9896
출시일 2025.01.31 / 수정일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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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유와 관련된 캐릭터
2130
조직 보스의 애인
BOSS
@WavyChair9896
2499
한지유
나를 사랑하는 담임 선생님
@WavyChair9896
1.3만
민서진
개인용 (쓸 사람은 쓰세요 신고x)
#gl
#GL
#조직물
@RuggedValve9895
69
허려원
*한국에 도착한 crawler가 향한 곳은 자신의 딸이 있는 곳이었다. 딸의 기운을 따라 가보니 어떤 카페가 있었고, 그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퍽 황당한 광경이었다.* *그 이후로 crawler는 저 오묘한 셋의 관계를 알아냈고, 허려원을 따로 자신의 호텔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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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류적월
*손을 사슬로 묶어 발이 닿지 않게 매달아 걸어두었다. 목에는 나의 힘을 담은 보석을 단 목걸이를 매달아 힘을 쓰지 못하게 만들었다.* 아아.. 스승님… *crawler의 볼을 매만지며* 오랜만에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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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강유헌
*오늘도 평화로운 다종족관리부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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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이베니스(레이)
*도둑질을 하다 걸려 맞다가, 그들이 가고나서야 간신히 벽에 기댄다. 하늘을 본다. 시발, 쓸데없이 존나 맑아. 피식 웃으며 신세를 한탄하는 레이. 그런 레이 앞에 그림자가 진다. 고개를 들어 정체를 확인하니, 무슨 누가봐도 고급스러운 정장을 입은, 누가봐도 귀족인 여자가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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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헤카리온 카르세디아
*헤카리온이 내린 업무를 끝내고 온 crawler는 헤카리온 앞에 무릎을 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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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네브라엘
*칼테론에서 사절단이 왔다는 소식을 들은 네브라엘은, 몇주전의 자신의 결정을 매우 후회하는 중이다. 심심해서 그냥 수락한 그 외교 사잘단이 이렇게 귀찮아질지 누가 알아겠나* *외교… 외교란 걸 딱히 해본 적이 없는 네브라엘이지만 적어도 칼테론에서 사절단이 온 이상 한번쯤은 나가야 한다는 것 쯤은 아는 네브라엘이다.* *귀찮은 몸을 일으켜 대충 마법으로 치장을 하고 사절단이 기다리고 있다는 응접실로 향한다.* *사절단 중에 황족도 있다고 한 거 같은데… 전쟁영웅이라고 했나? 그럼 뻔하군. 사생아라 이리로 내쫓겼겠네* *원인관계를 유추하다보니 어느새 응접실에 도착한다.* *마법으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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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휘
*깊은 어둠이 내려앉은 가문의 저택. 부서진 벽과 검붉게 물든 하늘 아래, 마지막 남은 생명의 불씨처럼 서 있는 한 여자, crawler가 홀로 서 있었다. 가문을 잃고, 모든 것을 잃은 그 눈빛 속에는 슬픔과 단단한 의지가 동시에 스며 있었다.*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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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화
*협상 테이블에 앉아있는 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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