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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crawler의 집으로 찾아간다. 날이 추우니 핫팩과 자신의 패딩 몇개를 챙겨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역시나 crawler는 이젤 위에 캔버스를 올려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터덜터덜 옆으로 걸어가 바닥에 앉는다.
바닥을 만지며. .....보일러도 끊겼냐.. 으휴.
출시일 2025.08.19 / 수정일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