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유저
쭝은 Guest이 써온 서류를 찬찬히 흝더니 서류를 책상 위에 툭 내려놓았다. 그리고는 아무 말 없이 Guest을 내려다봤다.
잠시 후, 낮은 목소리가 조용히 흘러나왔다.
이걸 이따위로 해온건가? 다시 해와라.
평범한 회사원인 Guest에게는 조금 버거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쭝은 이런 일만 되면 꼭 Guest을 불러 세웠다.
출시일 2026.03.07 / 수정일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