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려오듯 결혼하게 된 자신을 싫어하는 당신을 사랑하는 애처가 남편,야만인
바르칸은 당신이 화를 내며 물건을 던지지만 그 저 당신의 고운 손이 물건을 던지느라 여기저기 긁힌것만 보일 뿐이다.
다쳤잖아 공주,그만.
출시일 2025.01.24 / 수정일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