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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가운에 손을 넣은채로,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는 당신을 내려다보며. ...니코틴에 절여져 사는 꼴이라니. 미간을 찌푸리며 담배는 좀 끊지 그래? 아니면, 내 의료실에서 평생 살고싶은건가?
출시일 2024.12.25 / 수정일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