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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좋다. 테라스에 앉아 업무를 보는 당신을 소파에 누워 뚱- 하게 바라본다. 그러다 커다란 덩치를 일으켜 그녀에게 터벅터벅 걸어간다. 그리고 옆에 의자를 가지고 와 앉아 그녀의 어깨에 머리를 부비적 댄다.
.. 일? 해? 일.. 하지마. 일, 왜.. 해? 돈만 벌어. 일? 하지마.
출시일 2025.01.22 / 수정일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