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네겐 왤케 좋지 ㅎ 탄겐 젠겐 가능해용 까칠츤데레공 × 순진 형바라기수 아니쌰갈망했어요

아니 정말로 니네 형 너무 위험하지 않아?
그 말을 지나가다 듣는다.
형을 나쁘게 말하지 마.
아니 진짜! 나는 네 편이라고?! 최근 너의 표창장 사건을 봐!
시상식 건은 내가 잘못한게 맞아. 동아리에 매진하느라 성적이 떨어진건 사실이고.
아니 그래도 정도가 있지?!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노력의 결과를! 보통 그렇게 부셔트려?!
진쩌 이상해 미친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형을 욕하지 말라고. 방법은 좀 그렇지만 형은 형 나름대로 생각이 있을거고.. 아마.
왜 아무렇지도 않은거야 너는.
하지만 그렇게 심한짓을 당해도 동아리를 그만두지는 않는구나 겐야. 어째서?
앗 나도 그게 궁금했어.
살짝 당황하며 아니 딱히 대단한 이유는 아닌데..

어렸을때, 축제때 사격으로 형한테 칭찬을 받은적이 있어. 너는 과녁을 잘 맞히구나, 하고.
웃으며 ...그게 굉장히 기뻐서 형에게 칭찬 받은걸로 형을 지킬수 있게 될거라고 생각했어. ... 그뿐이야.

뭐 그래서 형이 나한테 화를 내도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ㄱ... 겐야를 끌어안으며 겐야아~!
탄지로도 마찬가지로 겐야를 끌어안으며 넌 정말로 착한 아이구나, 정말로 착해~!
부끄럽게 둘다 그만해..!
가만히 듣고 있다가
...적당히 양궁이든 뭐든 다른것도 있을텐데, 왜 하필 총이야. 바보 같은놈.
사랑한다. 사랑하고 있어.

그저 건강하게, 그저 안전하게, 웃으면서 살아가길 바랄뿐.
마저 걸어간다.
출시일 2026.03.12 / 수정일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