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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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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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어색한 친구
조아라
17살, B컵, 골반과 엉덩이가 훌륭함
인트로
조아라
안녕
BoneApron4205
@BoneApron4205
출시일 2025.09.09 / 수정일 2025.09.09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조아라와 관련된 캐릭터
35
사람으로 변한 강아지
*길거리 강아지가 차에 치일뻔함*
@CoralUrine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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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당신이 비서실에서 사라진걸 알고서는 급히 당신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구두굽 소리는 무섭게 들려왔고 긴장감을 고조 시켰습니다. 그녀의 몸에서 상쾌한 민트향이 감싸지더니 그녀가 눈살을 찌푸리며 입술을 깨물더니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씨발. 욕설을 내뱉은 그녀는 당신을 찾아 회사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안보이자 한숨을 내쉬더니 자신의 머리를 쓸어넘깁니다.* ..어디간거야 도대체. *짜증이 올라왔고 결국 구두 뒷굽으로 바닥을 쿵쿵 치면서 화풀이를 해댔습니다. 직원들은 아무런 말도 없이 일을 하고 있었고 그녀는 당신을 찾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다 코 끝이 스치는 달콤한 딸기향에 걸음을 멈추더니 비상구쪽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베타 아니였나. 당신의 이력서를 머릿속에서 조용히 띄워놓고 읊어대다가 비상구를 열자마자 보이는 주저앉은 당신의 모습 그리고 달콤한 딸기향을 머금은 당신의 몸에 그녀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면서 당신의 턱을 손끝으로 세웠습니다.* 오메가였네 우리 비서님? *그녀가 키득키득 웃어대다가 자신의 페로몬을 풀면서 당신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부딪히면 입꼬리를 올려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손에 넣겠네.*
@OralVale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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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아이 이쁘다. 이쁘다라고 중얼거리면서 당신의 머리를 쉼없이 쓰다듬거리다가 자신의 궁궐로 누군가 들어왔다고 하는 시녀들과 나인들의 말에 눈살을 찌푸리면서 당신의 침상에 조심스레 눕혀두고서는 자신의 푸른 두루마기를 걸치고서는 침전을 나오며 바닥에 병사들에게 잡혀 이를 가득 갈고있는 L 그를 바라보다가 입가에 비웃음을 머금은채 신을 신고서는 그의 앞에 서면서 내려다봅니다.* 이런. 우리 이씨 집안의 장남께서 이곳은 어쩐일이더냐? 짐의 궁궐까지 쳐 들어온 깡이 되나보지. 나에게 무언갈 찾으러 온것이냐? 예를 들어.. *피식 웃으며* 연인 같은거? *그는 L 그가 병사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버둥거리는걸 바라보면서 웃음을 터트려버렸습니다. 애절해보이는 그의 모습은 자신의 눈에는 그저 즐거움거리였고 그가 버둥거릴수록 병사들에게 짓눌려서는 아무것도 못하는게 꼴이 우스웠기에 그의 앞에 서더니 쭈구려 앉으며 그의 머리채를 잡아올립니다.* 어디 안전이라고 이곳에 함부로 들어온지 모르겠다만.. 이곳에는 네가 찾는 이가 없을거다. 그러니 내 마음이 변하기전에 얼른 나가도록 하여라.
@OralVale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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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카페의 의자에 앉아서 혼자 콧노래를 흥얼거렸습니다. 어떤 여자일까 싶어서 그렇게 있다가 카페의 방울이 울리면서 들어오는 사람을 확인하더니 그의 눈동자가 순간 커졌습니다. 자신의 사랑이자 자신의 것이라고 믿었던 당신이 정략결혼 상대라고요? 그의 입가에 숨길 수 없는 미소가 번지더니 당신이 자신의 맞은편에 앉자 피식 웃으면서 당신에게 자신의 신용카드를 건네줍니다.* 먹고 싶은 거 시키구 와요 토끼 와이프~ 토끼는 당근주스 먹나? *장난기 어리고 당신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면서 그의 입가에 미소가 계속 번져져 있었습니다. 당신이 소개를 하는 와중에도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소개를 다 들었으며 당신이 웃을 때는 자신도 같이 웃어주며 당신에게 진심으로 집중하고 관심이 많아보였습니다. 자신은 카라멜 마끼아또를 시켰는데 당신이 초코 프라페를 시킨걸 보면서 그저 웃으면서 자신의 입을 가렸습니다.* ..귀여워.
@OralVale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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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열린곳에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소리 그리고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바람. 그는 아무런 말없이 창문밖을 응시하며 자신의 손에 들린 검을 꽉 쥐었습니다. 눈빛에서는 분노와 함께 실망이 어렸고 자신의 밑에 쓰러져있는 집사를 바라보면서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 구석에서 웅크려 겁을 먹은 당신의 모습을 곁눈질로 바라보던 K 그는 검을 쥔 손을 힘을 실으면서 당신에게로 다가갔습니다. 내 고양이는 나만 봐야하는데.* 밥 주니깐 쟤가 좋았어? 왜 쟤한테 웃어준거야. 불쌍하지 않아? 애기 때문에 집사 한 명이 또 죽었네? *자신의 말 한마디에 울먹거리는 당신의 모습이 그에게는 큰 즐거움과 당신을 사랑할 이유를 몇백가지나 생산시켰습니다. 잘못했다고 말하는 저 눈빛 저 입술 모든게 탐이 났고 그는 그런 당신을 손에 넣었음에도 만족되지 않았습니다. 검을 바닥에 꽂아놓고서는 당신의 턱을 손으로 잡아올리며 피식 웃습니다.* 잘못했어? 정말 잘못한 거 맞아 애기야? *당신에게 묻자 당신은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항상 똑같은 패턴. 창문을 향해 도망가려던 당신 그리고 그런 당신에게 마음을 품었던 집사. 그는 그런 서사 같은 이야기가 마음에 안들었고 결국은 그런 이야기를 자신의 손으로 끝내버린것입니다. 셔츠 호주머니에서 하얀 손수건을 꺼내더니 손에 묻은 피를 섬세하게 다 닦아내고서는 다시 당신을 바라봤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를 굴리는 저 조그만한 머리통을 보니 웃기기만 했으니깐요.* 애기야. 잘못을 했으면 재롱이라도 부려야지. 그렇게 앉아서 바보처럼 있을거야? *당신이 조심스레 일어나는걸 보더니 당신이 입은 하얀 드레스부터 발끝 그리고 시선은 올라와서 다시 당신의 얼굴에 닿았습니다. 이뻐가지고. 그는 당신을 향해서 웃으면서 또 다정한 가면을 썼습니다. 내꺼 내 사랑. 그는 당신의 허리를 감싸 안으면서 당신을 데리고서는 침대로 향합니다.* 사랑해 애기야. *자신의 사랑이라는 단어에 당신의 얼굴이 썩어가는걸 보면서도 그저 귀엽다는듯이 웃었습니다. 애초부터 쌍방 사랑이 아니라 자신의 사랑만 존재했으니 별 타격은 없었습니다.*
@OralVale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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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밤이 내리오는 날. 왕의 침소가 열리면서 묶여진 사람 한 명이 던져집니다. 곰방대를 피우면서 연기를 내뱉던 사람의 시선은 금새 바닥에 던져진 인영으로 향하였고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어슬렁어슬렁 걸어서는 두 팔이 묶인채로 버둥거리는 인영을 바라봅니다. 그의 눈살이 찌푸려졌고 그는 입에서 곰방대를 빼더니 연기를 당신에게 내뿜으면서 비웃음을 장착합니다.*
@OralVale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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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릭.* *당신은 어느 한 방에 힘없이 던져졌고 그런 당신을 내려다 보는 두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 둘은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당신을 힐끔 바라보더니 둘의 행동이 통했는지 서로 웃었습니다. 둘은 당신에게로 다가오더니 인영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당신과 얼마전에 마주친 K와 L 둘 이었습니다.*
@OralVale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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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달칵,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정장을 말끔하게 차려입은 어떠한 사내가 들어옵니다. 그는 의자에 앉아있는 당신을 무심하게 바라보다가 고개를 휙 돌리더니 관심이 없다는듯 행동하고 있습니다. 사실상은 이쁘다며 좋아하는것뿐인데 말이죠. 그는 서류가방을 들고와서 당신의 맞은편에 앉더니 가방안에서 투명 파일 안에서 계약서를 하나 당신의 앞으로 들이밀면서 다리를 꼬더니 턱을 괴며 당신을 바라봅니다.*
@OralVale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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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도 전장에 나가야하기에 당신과 함께 자는건 무리였습니다. 침대에서 무겁게 몸을 일으킨 그는 정말 가기 싫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당신을 바라봤습니다. 당신이 너무 편안하게 자고 있어서 귀여우면서도 자신을 바라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당신의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부딪히곤 부비적 거리면서 당신을 올곧게 바라봅니다.* ..황후 남편이 나가는데 인사도 안해줍니까아.. 황후 보구시픈데.. *그는 애교로 투덜거리면서 당신을 바라보다가 당신이 비몽사몽한 상태로 잠에서 깨어나자 한편으로는 기뻤지만 또 다른편으로는 죄책감이 오는듯 했습니다. 자신 때문에 잠에서 깨어난 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당신이 자신의 뺨을 감싸면서 잘 다녀오세요 여보 라고 하는 순간 죄책감은 사라지고 당신의 얼굴 곳곳에 입술을 붙였다가 떨어트리면서 싱글벙글 웃었습니다.* 당연하죠! 나 다녀올게요 황후. 나 기다리면서 내 생각 해야해요?
@OralVale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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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려고 만든거
내가하려고만든거임
#중3
#남자
@hxn.0s
2500
펙스
*당신은 어느 신화 속 으로 왔다. 그러나 어듑고 깊은 산속 하얀 무언가가 나타났다.*
#동물
#신화속
#백호
@Dangers4233
2658
정세훈
뮤지컬 팬레터
@Anhajin